담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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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취향과 개성은 달라도 공간은 늘 한결같다.
넓은 마음으로 나도 그대도 모두 다 품는다.
모퉁이끝에서 한가운데까지 빈틈없이 이 공간에 있는 모두를 감싼다.
벽과 벽사이에 놓인 작은 정원은 마치 나무가 된 듯 휴식을 준다.
다락을 거쳐 내려온 햇살은 정열보다는 열정을 내려다 준다.
골목을 돌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슴벅차다.
그래서 오늘 저녁도 신바람이리라.
건축주의 마음이 이 길목에서 그리고 작지만 이 초록의 하늘 정원에서 행복으로 내리고 있다.
Site Location : Hanam. Gamil Housing zone
Site area : 245 ㎡
Gross floor area : 490 ㎡
Structure : 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