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ung Fir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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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형님이 소방관으로 퇴임을 했으니 인연이 깊다고 해야 하나
현상공모가 나오면 해보고 싶단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강릉은 나의 집사람의 고향이기도 하다. ‘도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봉사하는 곳.
그들이 생활하는 곳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출동이 쉬운 동선과 휴식공간의 배려, 사무공간의 적정성, 민원인들의 접근,
그리고 복잡한 장비와 차량의 배치와 작업동선까지 세심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기본을 놓치게 된다.
소방의 색 ‘붉음’ 그리고 강렬한 숫자 ‘119’ 그들의 24시간을 담는 공간.
언젠가 한번은 내 손으로 지어보리라 다짐한다.
Site Location : Gangon. Gangnung
Site area : 2,900 ㎡
Gross floor area : 4,760 ㎡
Structure : 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