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로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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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농촌으로. 농촌은 도시로.
서울을 곁에 두고 자라는 하남시.
도시농민들이 길러낸 채소와 식품들은 사람을 찾아 다시 모여든다.
크지 않은 작은 공간에 판매와 물류, 휴식, 업무공간을 잘 믹스하는 일.
좁은 길과의 조우. 자칫 실수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공모전. 대지를 샅샅이 훑어본다.
이 땅에 가장 적임인 공간의 형태란 어떤 것일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변화, 통일 그 중간쯤.
언재나 그렇듯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을 텐데. 늘 하면서도 자꾸 뒤를 보게 된다.
자신감의 결여라기보다는 완벽한 공간을 꿈꾸는 건축가의 번뇌.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도 손은 떨린다.
내 맘대로 못하는 리듬 속에 그래도 무언가 만들어져 가는 건 창작의 그 어디쯤.
Site Location : Hanamsi sinjangdong
Site area : 1,000 ㎡
Gross floor area : 1,000 ㎡
Structure : 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