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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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소박. 소소. 또 무엇이 있을까. 이 잔잔함.
작은 개천이 흐르고 논밭이 널려있는 갈현리 들녘.
방 세 칸과 작업실이 필요했던 작가의 집은 그다지 화려함을 원하지 않았다.
스틸하우스의 장점을 가지고 고민하지 않고 만들어진 두 동의 단층집.
굴뚝에 모락모락 저녁 장작이 타오를 때면 하나둘 작가의 그림 속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동구밖 아니 마당 끝에는 힐링이 필요한 빈 의자 두 개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왠지 앉아 있으면 모든게 치유될 것 같은 느낌. 이렇게 건축은 미술가를 만나 또다른 색을 입었다.
지금도 작가는 누군가의 눈을 위하여 캔버스에 행복을 짓고 있다.
Site Location : Paju.Tanhyen. Galhyunli
Site area : 562 ㎡
Gross floor area : 100 ㎡
Structure : Ste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