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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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자식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한 분.
무릎은 녹슬어도 힘이 닿을 때까지 일하는 분.
바로 우리 부모들이다.
그런 눈물어린 돈으로 지어진 집은 참으로 뜻깊다.
거친 말투 속에는 순수함이 있다.
나무라듯 큰 목소리 속에는 자세히 들으면 정이 녹아 있다.
평범한 재료라 하여 공간 역시 그러하지는 않다,
택지지구의 점포주택들이 다 그러하듯이 공간은 건축주의 생각과 맞아야 한다.
고집을 피워 재료를 바꾸고 형태를 바꾸어도 결국 건축주의 생각이 담긴 그러한 집이 가장 좋은 집이다.
집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니 주인인 집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시길 바래본다.
Site Location : Hanam. Misa Housing zone
Site area : 493 ㎡
Gross floor area : 260 ㎡
Structure : 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