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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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설악산. 마을. 바람. 이 요소들을 집안으로 모아모아야 한다.
아래층은 길과 마주하도록 위층은 바람과 바다 내음을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하기에 공간을 나누어야 한다.
많지 않은 예산으로 집을 마음놓고 설계할 형편은 못되어 소극적이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집이 다지어지고 난후 마당에는 사람만한 큰 개 ‘산’이가 주인처럼 늘 당당하게 서 있었다.
설악이 거실 창과 2층 테라스로 내려와 앉을 때면 떠나고 싶지 않아졌다.
주방 앞 바위 하나는 음식 익는 냄새를 더욱 싱그럽게 한다.
Site Location : Gangwon. Gosung. Youngchonri
Site area : 697 ㎡
Gross floor area : 160 ㎡
Structure : Steel









